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韩国《财经新闻》:中国外交教科书韩文版发行, “努力扩大中韩民间外交”
发布时间:2014年03月25日  来源:韩国《财经新闻》  作者:韩国《财经新闻》  阅读:368

    韩国《财经新闻》:中国外交教科书韩文版发行, “努力扩大中韩民间外交”
    외교 교과서 한국어판 출판..“한·중 민간외교 확대 노력”

   "향후 한·중 민간교류가 양적, 질적으로 확대되는 데이바지하겠다."지난 18일 오후 한국을 방문한 중국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정협) 외사위원회 한팡밍 부주임(사진)은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했다. 한 부주임은 본인이 집필한 중국 최초의 공공외교 교과서 '공공외교개론' 한국어판을 출판하기 위해 이날 서울 필동 동국대학교를 찾았다. 그는 양국 간 인문교류 및 불교계 교류, 공공외교 발전에 대한 공로로 동국대로부터 명예 정치학박사 학위도 수여받았다.정협은 중국 공산당과 각 정파의 대표, 군 대표와 지구 대표, 소수민족 대표 등이 모여 국가의 주요 정책을 토론하고 협의하는 범국가적인 자문회의로 여기서 협의된 내용은 정부기관이나 인민대표회의 등에 반영돼 실제 정책으로 이어지고 있다. 이를 반영하듯 이날 출판 기념회에는 국회 외교통상통일위원회 소속 민주당 원혜영 의원, 새누리당 주호영·정문헌 의원 등이 참석해 관심을 나타냈다.한 부주임은 한·중 관계에 대해 "한·중 양국은 지리적으로 인접해 있을 뿐만 아니라 같은 법도(法道)를 추구하는 등 많은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면서 "특히 올 들어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박근혜 대통령은 새 시대 한·중관계의 포괄적 발전을 매우 중시하고 많은 부분에서 공감대를 형성했다"고 밝혔다.한 부주임은 또 본인이 주석으로 있는 '차하얼(察哈爾)학회' 활동과 관련, "차하얼학회는 비정부 싱크탱크로 공공외교 및 주변외교, 이론 확립 및 실천에 주력하는 동시에 특히 한·중 민간교류 및 협력을 강조하며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차하얼학회에 많은 '지한파(知韓派)' 연구위원들이 포진해 있는 만큼 향후 한·중 민간교류 확대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밝혔다.한 부주임은 중국 내 공공외교부문 리더로 핵심 실천자, 공공외교 교육의 개척자로 평가받고 있으며 현재 정협 외사위원회에서 부주임으로 활동하고 있는데 중국 최초의 공공외교 전문 간행물인 '계간 공공외교'도 발간한 바 있다. 또 중국 최초의 비정부 외교 및 국제관계 싱크탱크인 차하얼학회를 설립, 중국 정부의 주요 외교정책 입안 시 관련 정책들을 제안해 오고 있다. 아울러 그는 오랫동안 한·중 양국의 문화 교류도 적극 추진해 왔다. 지난 9월에는 한 부주임 주도로 '한·중 불교문화교류대표단'이 중국 티베트 자치구를 방문, 티베트 불교에 대한 한국 불교계의 이해를 높이고 오해를 없애는 상호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이 밖에 차하얼학회도 한국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양국의 공공외교 대상인 '최치원상' 설립을 준비하고 있다.
hjkim@fnnews.com 김홍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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